[동탄] 심부름 업무를 하고싶으나 기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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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동탄 캠프인 '꼬붕'의 홍보물 (사진 출처 : 꼬붕) >

동탄의 심부름 업체, 꼬붕.

"심부름 업무를 하고 싶고, 실제로도 일간 수십건의 문의가 들어오긴 합니다.
 하지만, 쓰고 있던 B사 프로그램에서는 심부름 관리 기능이 없어 엑셀과 카톡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해진 루틴(routine)의 배달대행 업무로는 '다람쥐가 챗바퀴도는 듯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상점이나 일반 고객들은 '배달 대행 업체'와 '배달 대행 기사'들이 떼돈을 버는줄 알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전국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3~5천원, 딱 잘라 4천원에 요청하는 배달 일감을 일간 30콜씩 소화한다고 가정하자.

"오~ 12만원이나 벌어? 괜찮네~"

그 12만원에는 기사의 식대, 연료비, 보험료뿐 아니라, 이륜차 수리비, 비품값, 감가삼각비까지 다양한 비용이 숨어있다.
보통의 고객님들처럼 아니, 주1회 휴무를 한다 가정하고, 월간 26일 근무를 하고,
매일이 주말처럼 일이 끊이지않아 12만원씩 번다고 가정해도 312만원. 본인 돈으로 밥먹고 기름넣고, 앞서 언급한 비용들을 지출하고나면 200~230만원에 그친다. 잠을 줄이거나, 위험운전을 하지않는 이상은 수입이 더 늘어날 수가 없다.
연차가 오래되어도 연봉협상이나 급여인상이 있을 수가 없다. 오래된 연차만큼 사고횟수가 많아지지만 않길 바랄 뿐이다.
그렇듯, 배달대행은 아무리 잘 벌어도 한시적일 수 밖에 없는 '시한폭탄'에 지나지않는다.

아무리 조심스레 운전을 해도 뒤에서 차가 들이받을 확률은 존재하는 만큼,
n회의 배달건이 발생하면 n%의 사고 확률도 존재하는 법이다.

생활 심부름 업무는 치열한 경쟁으로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배달 대행 업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시간에 쫒겨 '상점'과 '고객'의 독촉에 신호를 무시하며 달리는 '양아치 배달'이 아니라,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는 고단가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바로 '생활 심부름 업무'다.

동탄의 생활심부름/ 배달대행 업체인 '꼬붕'의 김수회 사장은

"한가한 낮시간에 가구 배치, 우편/택배 업무, 장보기, 역할 대행 등의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그것이 '배달 기사의 수입'과 직결되어 배달이 바쁜 시간대에도 '배달 경쟁'이라는 위험한 줄타기를 하지않아도 된다."

라고 말했다.

양질의 일꺼리와 그에 따른 보수가 높아지면, 배달 기사들이 '스쳐가는 알바'가 아닌, '오래 머물 직장'으로
보다 친절하고 믿음직스러운 고객응대가 가능해진다는 풀이다.

배달 일을 종전보다 적게 해도 동일하거나 큰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캠프.
1,2분간의 촌각을 다투며 1콜의 배달이라도 더 가져야하는 경쟁이 없는 캠프.
여유와 안전을 챙기고 '재미'를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캠프.

그것이 꼬붕 김수회 사장이 생각한 '생활 심부름/ 배달 대행' 업체의 이상향이라고 전했다.

배달캠프는 최근 차순위로 밀어놓았던 '심부름'기능을 개편하여 오픈하고, 실제 사용이 가능토록 구현해놓았다.
꼬붕은 카톡보다는 캠프/기사 앱 간의 메신저를 사용하고, 엑셀보다는 배달캠프의 정산 기능을 이용한다.

배달캠프에는 제휴업체를 등록하고, 제휴업체와의 수수료 관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상점은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캠프에 제공하고, 캠프는 약간의 추가금만으로 고객에게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덕분에 고객은 '배달을 하지않던 카페나 레스토랑의 음식'을 무료 또는 저가의 비용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지속되는 불경기에 '목이 좋은 상권'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매장은 드물어졌다.
이제는 '손님을 찾아가는' 서비스의 시대가 왔다.
그리고 이렇듯 새로운 시장의 흐름은 홍보와 배송의 중심에 꼬붕과 같은 '프리미엄 생활 심부름 업체'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 글 작성 : 배달캠프 영업/지원실 김용재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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